2018-05-04 by 플러스지 [ad_1] ‘꾸준히 써나가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지금 무엇보다 절실하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곁가지가 거세게 흔들려도 근본의 확고함에 대한 믿음이 지금껏 나를 지탱해왔다고 생각합니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