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노트] 삶 이란 참 재미있다

최고가 아니면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마음먹으면 실제로 최고를 얻게 된다
– w.서머싯 몸-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과 나스스가 계획을 세우고 실천 한다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저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는 것이 훨씬 즐겁고,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그렇게 살아간다

때로 인생살이가 너무 힘들어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라도
해결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라도 덥석 수용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취업을 해야 할 때,
백수로 시간을 보내느니 아무 일이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디에서 나의 첫발을 내딛어야 앞으로의 자신의 삶에 크고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까 고민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남들의 생각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말로 개인의 삶을 다스리는 것은 누구여야 할까?
다른사람이 어떤 조건을 제시하는 것에만 기다리며 바라보며 살아갈 것인다,
그러치 안으면 스스로 자신이 원하고 생각하는 것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인가?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일단 스스로 무엇을 원하고 하고싶은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며, 나 자신의 힘으로 그 같은 목표 실천을 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행복은 스스로 나를 절대 찾아오지는 않는다는것을 명심하라.
행운이 올거라고 기대도 하지마라.
스스로의 인생의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는 것은
성경에서 알려주듯, 즉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라는 가르침과도 일치된다.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조차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 길이 없으것이다. 무엇을 해야 할것인지도 모르는 상태라면
그저 내삶이 던져주는 행운을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지 않겠는가.

“인생은 내가 원하는 것을 주지는 않치만 .내가 받아 들일 기회를 줄 뿐이다.”

2019년1월14일 08시00분 김정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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