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팝스 영어공부, 추억의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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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단어가 교재로 인식되기 시작한 중학교 시절부터 굿모닝팝스는 막연한 영어를 위한 지름길 같은 단어였다.

새해가되면 월간GMP를 구매해서 매년 다짐을 했었다. 아침일찍 읽어나서 라디오를 듣고, 팝송도 배우면서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의지는 2개월 후면 어찌된 것인지 매년 휘발되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가끔씩 다짐을 하고, 라디오를 들었다. 시대가 변했고, 팟캐스트를 통해서 이젠 쉽게 원하는 장소, 시간에서 라디오를 다시 들을 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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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팝스이근철과 존 발렌타인(JJ Brothers)이 함께 진행하는 KBS Cool FM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방송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7시까지이다. KBS Cool FM 프로그램 중 전국으로 릴레이하는 유일한 프로그램(강원도 강릉/원주ㆍ 충북 충주 제외)이며(KBS Cool FM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광고를 하지 않았으나 2015년 3월 2일부터 광고방송을 시작하였다.(Cool FM/U-KBS MUSIC) 이로 인해 지역국 FM(Classic FM)에서는 광고를 뺀 채 방송하고 있다.), U-KBS MUSIC을 통해서도 방송된다. 교재는 월간 굿모닝팝스와 월간 굿모닝팝스CD가 있으며, 각 서점 및 인터넷 서점 한국방송통신공사에서 정기구독이 가능하다. 방송을 놓친 이들을 위해 MP3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역사]

1988년 2월 1일에 처음 방송되었다. 진행은 곽영일이 맡았는데, 당시에는 별도의 교재가 없었고 인쇄물 제작하여 배포하는 방식을 취하였다. 그러다가 1990년 10월에 진행자가 오성식으로 교체되었다.

1991년 9월에 그동안 별도의 인쇄물을 배포하던 방식에서 교재를 발간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는데, 이러한 목적으로 격월간지 굿모닝 팝스를 창간하였으며, 1992년에는 격월간지 굿모닝 팝스를 월간지로 변경하였고, 1994년 6월에는 굿모닝 팝스 점자책을 발간하였다.

2000년 3월에는 진행자가 이지영, 존 발렌타인으로 변경되었으며, 2007년 7월에 이지영이 학력 위조 파동[1]으로 진행을 그만두게 되어 이근철, 김기훈, 김경선 등이 돌아가면서 임시 진행 체제로 나가다가 그 중에서 청취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이근철8월 6일부터 존 발렌타인과 함께 정식으로 진행을 맡게 되어[2] 2013년까지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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