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5 by 플러스지 [ad_1] 내가 소설을 쓰는 이유를 요약하자면 단 한 가지 입니다. 개인이 지닌 영혼의 존엄을 부각시키고 거기에 빛을 비추기 위함입니다. 우리 영혼이 시스템에 얽매여 멸시당하지 않도록 늘 빛을 비추고 경종을 울리자, 이것이 바로 이야기의 역할입니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