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9 by 플러스지 [ad_1] 열차의 식당칸은 꽤 멋지다. 뭐랄까, 옛날 식당 같은 고아한 분위기가 좋다. 먹기 시작하기 전과 다 먹은 후에 서로 다른 장소에 있다는 것도 느낌이 신선하다. 그리고 덜커덩덜커덩하는 그 흔들림도 기분이 좋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