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관악구 어머니 합창단 창단과 함께 단원으로 활동하다 92년 관악문화원으로 이전, 52명의 회원들과 총무 일을 보며 2000년 초 구립합창단으로 바뀌기 […]
-평범한 리더는 팩트로 설명하고 현명한 리더는 스토리로 마음을 움직인다 스토리텔링이란 사실이나 숫자를 그냥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과 숫자와 스토리를 연결하고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와 국방부(장관 정경두)는 10월 15일(월)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소재)에서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등 각 군내 성고충전문상담관(34명) 전원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례토의식 교육(‘2018 여성가족부–국방부 슈퍼비전)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 성폭력 피해자 지원 연계 강화에 대한 합의’에 따라 여가부와 국방부가 2015년 이래 추진하고 있는 군 성폭력 피해자지원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사례를 공유하며 군 전문상담관들의 맞춤형 상담과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군 성고충전문상담관이 현장에서 경험한 성희롱·성폭력 사건 사례를 익명으로 발표하고 이어 다른 성고충전문상담관들과 함께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례발표와 토론에는 이현숙 대전 성폭력 상담소 소장과 이화자 강원동부 해바라기센터 부소장이 민간 전문가로 참여해 전문가로서 의견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갖는다. 군 성범죄 피해자의 경우 민간 지원시설을 통한 피해지원이 용이하지 않는 현실을 감안해, 군 성고충전문상담관의 초기 상담과 신속한 조치가 2차 피해 방지 등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국방부는 군 성고충전문상담관을 올 연말까지 10명 더 추가 채용하여 일선 제대에 배치(현재 34명→총 44명)할 계획이다. 군내 성희롱·성폭력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대표적인 성범죄로, 여가부는 그동안 국방부와 함께 군 조직의 특성을 고려한 근절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성범죄 사건처리 관계자 직무역량 강화, 해바라기센터–성폭력상담소 등을 통한 군 성폭력 피해자 지원, 성폭력 징계위원회 […]
가족친화인증제 10년, 일·생활 균형에 앞장서다. – 「2018년 제3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개최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은 9월 19일(수) 오후 4시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가족친화인증제의 발전방향’을 주제로‘제3차 가족친화경영 실천포럼’을 개최한다. […]
관악구가 운영하는 6개 행복학습센터는 주민 모두에게 거주지 가까운 곳과 장소에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고자하는 지원사업 입니다. 그중 삼성동 꿈터행복학습센터의 창의공작소 […]
– 신림복지관 희망플랜신림센터, 1,000여명의 청년 및 지역주민 참여 신림복지관 희망플랜신림센터는 지난 9일 오후1시 관악구청 앞마당에서 릴레이포럼 청년의 이야기를 듣다“청(靑)·청(聽)페스티벌”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