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차민태입니다. 2025년, 지혜와 끈기를 상징하는 을사년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재단과 함께해 주신 50만 관악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