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에 밝은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 그녀는 1992년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로 시작해 현재는 관장으로 일하고 있는 관악의 여성 리더로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회장으로도 […]
1990년 관악구 어머니 합창단 창단과 함께 단원으로 활동하다 92년 관악문화원으로 이전, 52명의 회원들과 총무 일을 보며 2000년 초 구립합창단으로 바뀌기 […]
관악여성포럼에서 활동 중인, 아시안 허브(주) 최진희 대표(43)는 관악구에 진정한 여성리더로서 더 많은 사업에 영역을 확대해 가고자 작년에 신림동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
관악구 자율방범대장 20여 명 중 유일하게 여성이 자율방범대장을 맡고 있는 8년 차 임복순 대장을 만났다.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