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B를 만드는 사람들] 김형우의 예술in 관악

기획취재 [GMB를 만드는 사람들] 김형우의 예술in 관악

  • @mndhongbo

    공중파와 케이블TV,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 속 세상에 온갖 영상물이 넘쳐나는 시대다. 수많은 영상속에 마을영상 즉 마을방송을 만드는 일은 어떤 의미이며 마을미디어는 무엇일까? 마을이 곧 주요한 기반이자 목적이 되고 공간적, 정서적, 사회적 생활권을 기반으로 마을을 소재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마을 방송이라고 할 것이다.

    마을방송은 단발성이나 시의성이 강한 뜨거운 이슈 중심의 소재보다는 일상적인 소재를 친근하게 조명하고 다루는 경향을 갖는다.

    GMB ‘김형우의 예술in 관악’은 관악에 거주하는 예술인을 만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김형우MC는 제주대학교 음악학과를 졸업하고 지휘자, 성악가, 플루트 이론가, ccm 가수, 플루티스트, 플루트커뮤니티운영자, 유튜버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희성교회의 2부예배 지휘자로, 금천소망교회 샬롬 찬양대, 글로리아여성선교합창단, 금천구 보육교사 합창단의 지휘자로 있으며 8note music 전속 플루티스트, 데일리플루트 전문 플루트 강사, 교회 찬양세미나 강사로도 활동중이며 유명 전국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있다. 한국플루트센터, 대한민국 플루트 문화 협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알토 리더스 플루트 앙상블, 페스타 플루트 앙상블, 서울 리더스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있다.

    이외 에도 한국플룻문화대학장(KFCU), 유튜브 비제TV 채널 운영자로 활동중이고 지난해 7월 유튜버 교육협회 핫유튜버로 선정되었으며 ‘미디어센터 관악’에 자문위원, 관악마을자치 센터· ㈜아시안 허브의 아키비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마을은 살을 맞대고 정서를 나누는 구체적 공간이지만 모든 세대들이 어우러져 교육, 문화, 복지, 환경, 주거, 경제 등 인간생활에 필요한 모든 생활이 맞물려 펼쳐지는 통합된세계 라고 할수 있다.

    10년째 중앙동에 거주하는 김형우 MC는 99년부터 플롯 커뮤니티, 카메라동호회, 성악동호회 등 커뮤니티 전략가로 활동한 경험을 녹여 “유튜버 수익화 모델”(가칭) 저서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튜버, 블로거, 인프루언서 등 연령, 남녀노소 구분 없이 참여 할 수 있는 관악구 크리에이터 협회 발족을 준비하고 있다.

    GMB 관악마을방송의 ‘김형우의 예술in관악’을 월1회 진행하면서 첫 번 출연자로 소프라노 박수정 단장과 함께 방송을 제작했고, 피콜로 김원미, 다국적 악기연주자 남영완 등 관악의 다양한 예술인을 만날 수 있어서 즐겁게 방송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책임감을 갖고 꾸준하게 실행하여 더 많은 예술인을 찾아 김형우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있다.

    마을방송은 대면적 관계망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소비된다고 할 수 있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람들이 많아 질수록 관계망이 폭넓어지는 만큼 마을영상이 성장 해 나간다고 볼 수 있다. 마을방송은 주민이 직접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만 더 큰의미는 제작과정에서 주민과 나누는 소통만으로도 신나는 경험이다.

    아직은 방송 출연자 섭외시 출연을 사양하거나 갑자기 방송 출연을 취소하는 일이 발생 할 때 난감 할 때가 있다고 말하고 출연료를 드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닌 마을방송의 한계에 대해 어려움을 말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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