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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이슈를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하여 알리고 소통하게 한다는 취지로 출발 한 모임이 관악 주민기자들이 모여 운영되는 인터넷신문사입니다. 주민기자 동아리는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지역정보를 발굴 취재하여 공유하는 시민조직을 양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는 “마을기자 학교”를 수료한 주민기자들의 자율학습 모임입니다. @unclemiru 댓글에 언급할 때 아이디를 확인해주세요.
당연한 얘기지만, 섬은 어디 다른 곳에 가는 길에 훌쩍 들르듯 방문할 수 없다. 작정하고 그 섬을 찾아가든지, 아니면 영영 찾지 않든지. 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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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스티븐 암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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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현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고 하지만 정말 그렇다. 그러나 그렇게 재미있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그 기가 막힌 경험에 필적할 만한 소설을 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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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첫째는 건강, 둘째는 재능’이 나의 좌우명이다. 단순하게 생각해서 건강이 재능을 불러올 수는 있어도 재능이 건강을 불러올 가능성은 전무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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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사람은 누구든 영원히 이기기만 할 수 없다. 인생이라는 고속도로에서 추월 차선만을 계속해서 달려갈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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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나이를 먹으면 평일의 낮 동안 함께 놀아 줄 친구가 없어져 버려서 크게 곤란을 겪는다. 예전에는 전화를 걸어 보면 두세 명에 한 명쯤은 낮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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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Haruki_essay Im so yr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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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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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그에 따라 사고 능력도 미묘하게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사고의 민첩성, 정신의 유연성도 서서히 상실됩니다. 많은 작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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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제일 위험한 건 전문가의 말, 그 다음으로 위험한 것은 그럴듯한 구호다. 이 두 가지는 일단 믿지 않는 게 좋다. 나도 그런 것에 굉장히 속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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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나는 복장에 그리 신경을 안 쓰는 인간이다. 여름에는 티셔츠에 짧은 바지, 봄가을에는 리바이스 청바지에 스웨터나 트레이너, 겨울이 되면 그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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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그 어디에도 새로운 말은 없다. 지극히 예사로운 평범한 말에 새로운 의미나 특별한 울림을 부여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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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Haruki_essay 평범한 것이 어느 시점에서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처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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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마커스 툴 리우스 시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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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꾸준히 써나가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지금 무엇보다 절실하게 통감하고 있습니다. 제아무리 곁가지가 거세게 흔들려도 근본의 확고함에 대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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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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