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5일 관악50플러스센터서 열려… 체험·전시·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관악50플러스센터 전관에서 「2026 성과공유회 RE:PLAY 50+」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통해 인생 2막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명인 ‘RE:PLAY 50+’에는 50+ 세대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다시 펼치고, 활기찬 인생 2막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우쿨렐레 공연과 관악+하모니 합창단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돋우고, 오후 2시 개회식 및 내빈 축사와 AI 혁신학교·현판 제막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2부 특별행사가 진행된다. 웃음치료 특강과 공모전 시상식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성취의 기쁨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체험·전시부스 운영과 이벤트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체험부스에서는 전통주 시음 체험, 커피 퀴즈 드립백 체험, 룸스프레이 만들기, 보자기 마그넷 만들기, 타로 체험, 펜드로잉 체험, 핑거푸드 만들기, 미니 다육식물 심기, 실버 인지 체험, 보드게임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부스에서는 커뮤니티 작품 전시를 비롯해 이모티콘 굿즈, 생활교실 , 목공가구, 아트 작업물, 매듭 작업물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배움과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50플러스센터 김민석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50+ 세대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활력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고, 지역주민에게는 중장년층의 다양한 재능과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관악50플러스센터 전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참여 관련 문의는 02-882-5060 으로하면 된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