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관악구청 광장서 개최
관악시민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이경남)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한 바자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악구청 광장에서 열렸으며, 총동문회 동문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운영과 물품 판매 등을 도왔다.
바자회에는 동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공기청정기와 제습기, 넥타이, 농산물, 공예품, 의류, 도자기, 떡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특히 동문들의 따뜻한 나눔과 봉사 참여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번 행사는 동문 간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를 마친 이경남(70세, 대우캐리어판매 대표)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와 임원들의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하고 “바자회 수익금은 소외계층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활성화를 위한 곳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악시민대학원 총동문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