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역량강화 통합워크숍 개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우수사례 공유…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방안 모색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다이닝 상암점에서 ‘2026년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관련 단체 관계자와 서울특별시 관계자, 각 지부장 및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종하 홍보대사의 진행으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지회 활동영상 상영에 이어 유덕현 회장의 환영사 및 내빈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송치영 전국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격려사는 사회자가 대독했으며 김세희 국회의원의 축사는 영상으로 시청하고, 민영 뉴스통신사 국제뉴스(발행인 김영규)와의 업무협약식 및 미디어위원장, 세무전문위원 위촉식을 통해 소상공인에 대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의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 발전과 연합회 활성화에 기여한 관악구 신헌순씨(중국요리 전문점 신대성각 대표, 대학동)외 6명이 모범 소상공인 표창을 수상했다.

2부에서는 소상공인의 조직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위한 ‘중요 리더가 최고의 팀을 만든다’를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이 임형준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강서구지부 정상국 회장과 구로구지부 김승희 사무국장 등 각 지부의 우수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돼 지역별 활동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각 지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특히 서울지역 소상공인연합회 소개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연합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소상공인 지원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역량강화 행사가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간 교류와 우수사례 공유,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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