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 회원 확대 ‘100일 작전’ 본격 돌입

“지역경제 함께 이끌 회원 확대 캠페인…관악 소상공인 대통합 나선다”

“함께하면 더 많은 정보와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종진)가 지역 소상공인의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회원 확대 100일 작전’에 본격 돌입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7월 정기이사회에서 ‘회원 확대 100일 작전’ 추진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관악구 전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회원 모집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00일 작전’은 단순한 회원 모집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하나의 강한 경제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범구민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특히 회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반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정책 제안 활동을 펼쳐온 대표 경제단체로 잘 알려져 있다.

회원들에게는 정부와 서울시, 관악구의 각종 지원정책과 공모사업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으며, AI 활용, 디지털 전환, 온라인 마케팅, 세무·노무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회원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공동사업과 지역축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행정기관과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공식 소통창구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100일 작전은 회원 확대 7대 전략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임원과 행정매니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가입 상담을 진행하고, 모바일 QR 가입 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는 등 보다 쉽고 편리한 가입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시장과 상점가,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활동과 다양한 회원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진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 한 사람의 목소리보다 함께하는 수백 명의 목소리가 정책을 바꾸고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이번 회원 확대 100일 작전은 조직을 키우기 위한 캠페인이 아니라 관악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권익을 더욱 두텁게 지키기 위한 희망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며 “관악구의 모든 소상공인이 연합회와 함께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는 ‘함께하면 더 많은 정보와 기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 100일 동안 집중 회원 모집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회원가입은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 02-876-7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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