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옥외광고협회 관악구지부, 제43차 정기총회 개최

유공자 표창·이웃돕기 성금 전달로 지역 상생 실천

(사)서울시옥외광고협회 관악구지부(지부장 이태회)는 29일 오후 6시 보라매전문건설회관 (동작구 보라매로) 29층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관악구지부 회원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장동식 관악구의회 의장, 한상선 서울시옥외광고협회장, 유덕현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박종진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회의는 정기총회에 이어 옥외광고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관계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관악구청장 표창 1명, 관악구의회 의장 표창 1명, 국회의원 표창 4명, 서울시옥외광고협회장 표창 1명과 함께 유관업체에 대한 감사패 1점이 수여됐다.

관악구청장 표창을 수상한 서울옥외광고 협회 관악구 지부 임찬희(MR광고, 대표)회원은 “거리만큼 빠르게 변하는 곳이 없다”고 말하며 “디자인부터 제작,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간판의 신으로 인정 받을 때 까지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서울시 옥외광고협회 이태회 관악지부장은 “옥외광고업은 도시의 얼굴을 만드는 중요한 산업인 만큼, 법과 질서를 준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는 옥외광고협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관악구도 소상공인과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관악구지부는 정기적인 회의와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조성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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