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 14대 회장 손창영 ㈜창승건설 대표취임

육군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는 20일 14대 회장에 손창영(2기, 공병)(주)창승건설 대표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는 이날 서울 공군호텔에서 13, 14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으며, 이홍기 대한민국예비역장교 연합회장, 박판준 육사 총동창회장, 박경종 3사총동문회장, 권오길 학사장교 총동문회장, 김동섭 간부사관 총동문회장, 김성종 대한민국 육해공 대령연합회장, 권영숙 국군간호사관학교 총동문회 사무총장, 황동규 재향군인회 전 비서실장,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25대, 28대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또한, ‘기행사관 발자취, 그리고 사명’이라는 주제의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장현순(2기, 통신)동문에게 특별공로상이 수여 되었으며, 테너 손형빈, 국악명인 양슬기 씨가 초청되어 ‘강건너 봄이 오듯’, ‘우정의 노래’, ‘희망의 나라로’ ‘ 창부타령’ ‘ 한오백년’ 등을 노래하면서 축하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육군 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 손창영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군에서 전우애로 맺은 인연이 사회에서도 끈끈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재향군인회원으로서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총동문회를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기술행정사관은 1975년 첫기수로 730명이 임관했다. 1982년까지 9개기수에 걸쳐 5,000여명의 장교를 배출했으며, 현재는 재향군인회원으로 국가사회발전에 앞장서고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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