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와 서울대학교가 함께하는 관악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 제9기수료식이 18일 오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정보관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채승철부학장, 선배 기수 임원, 수료생 2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관악구청 선민정 평생학습 팀장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수료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및 답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임영순대표를 포함한 26명이 수료증을 수여 받았으며 임영순 대표외 3명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관악시민대학원 최고위과정은 관악시민대학과 관악시민대학원 4개월 과정을 각각 이수해야 입학할 수 있으며 지난 5월 20일 개강하여 20주 동안 인문학, 사회학, 지구과학, 교육학, 종교학, 생활경제와 금융 분야 등 폭넓은 강의와 토론, 실습, 문화탐방 프로그램 등을 이수하고 관악구청장과 서울대 사범대학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수여 받았다.
선배 졸업생 관악시민대학원 총동문회 이경남 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말을 인용 하면서 “여러분들과 멀리 함께 가고 싶다”고 말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영상으로 보낸 축사에서 “관악시민대학의 최고위 과정을 수료 했지만 앞으로도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배움의 기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수료생 임영순 대표는 답사를 통해 “앞으로 최고위과정 졸업생과 선후배사이에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어 소통하면서 봉사하는 학우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