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동물보호감시 근무


도림천 수변 무대 주변에서 2019년 10월 21일 동물보호 명예 감시원 근무를 하였다.
날씨가 좋아서 강아지를 많이 만날수 있었다.
동물등록과 인식표, 목줄, 맹견 입마개, 대변봉지, 홍보와 지도를 하였다.
그런데 시계탑 아치 다리 밑에는 평상이 2개 있는데 술마시고 소피도보는 사람도 있어
지나는 사람마다 인상을
찌푸리면서 간다.
단속 반이 있어서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