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소식]원단에 솜을 채워 넣고 눈, 코, 입…

원단에 솜을 채워 넣고 눈, 코, 입을 수놓아
먹을거리와 소품 등을 본떠 손으로 만드는
패브릭 피규어 브랜드, ‘브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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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바느질 인형 작업을 시작해,
어느덧 브로보이의 1인 창작자로서
제품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박선주 작가가 바느질 작업의 매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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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서울문화재단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https://blog.naver.com/i_sfac/22161600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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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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