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소식]배우 양희경

30년간 무대와 TV를 넘나들며
우리에게 어머니의 모습으로 친숙한 배우 양희경

연극 <자기 앞의 생>에서
모성애와 같은 따뜻함으로
찾아온다.

배우 양희경

​ㅡ실패 없는 도전, 일등 없는 성취무대는 나의 힘{  사람과 사람 : 문화인 } #배우 #양희경 #자기앞의생 30…

서울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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