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5 by 플러스지 [ad_1] 신문 사는 기쁨을 느끼는 건 <뉴욕타임스 북리뷰> 정도인 것 같다. 이것도 인터넷으로 읽을 수 있지만 일요일 아침에 그 묵직한 일요판을 사러 가는 즐거움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