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2 by 플러스지 [ad_1] “러너가 되시지 않겠습니까?”라는 누군가의 부탁으로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던 것이 아닌 것이다. 누군가로부터 “소설가가 되어주세요”라는 부탁을 받고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이 아닌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좋아서 거리를 달리기 시작했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