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4 by 플러스지 [ad_1] 맥주 나라에 가면 나는 필시 VIP 급 국빈으로 대우받을 것이다. 개인적인 소모량만 해도 굉장하고, 소설 속에서도 꽤나 맥주를 지지하고 선전해 왔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