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0 by 플러스지 [ad_1] 곤히 잠든 고양이의 모습을 보노라면 나는 늘 마음이 푸근해진다. 적어도 고양이가 안심하고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별달리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믿음이 들기 때문이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