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6 by 플러스지 [ad_1] 스물아홉 살이 되고 난데없이 소설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뭔가 쓸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물론 도스토옙스키나 발자크에 필적할 가망은 없겠지만, 뭐 그래도 상관없잖아, 하고 스스로를 타일렀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