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관악시민대학원총동문회, 마음을 나누는 ‘사랑나눔 일일주점’ 개최

관악구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종진)와 관악시민대학원총동문회(회장 이경남)는 오는 18일 관악구 삼성시장 입구 ‘우가명가’ 2층(서울대벤처타운역 1번 출구 인근)에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나눔 일일주점’을 연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지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시원한 호프 한잔 속에 사람과 사람이 마음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사용돼, 작은 나눔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평양찹쌀순대와 홍어사시미, 상천어묵을 비롯해 ‘추억을 먹는 전’, ‘우정을 먹는 전’ 등 정겨운 이름의 음식들이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맛뿐 아니라 소소한 추억과 웃음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재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행사 추진단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하고, 사전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에 앞서 안전과 위생, 보험 확인 등 기본적인 준비를 철저히 갖춰 누구나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종진 회장은 “한 끼의 음식과 한 잔의 호프 속에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따뜻한 마음이 이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남 회장 또한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악시민대학원 총동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나눔 일일주점’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일주점 운영 관련 문의 및 예약은 010-2247-1638, 010-6776-7171로 하면 된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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