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자원안보 위기 극복”
관악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유덕현)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센터의 월 테마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관악은 언제나 자원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상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들은 폐종이박스를 활용해 직접 피켓을 제작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더했다.
피켓에는 대중교통 이용 장려, 차량 2·5부제 준수 및 모니터링, 불필요한 조명 끄기와 대기전력 차단, 전자메일함 비우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메시지가 담겼다.
캠페인은 관악구청과 서울대입구역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유덕현 이사장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봉사자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악구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관악구자원봉사센터는 환경·안전·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송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