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사회적경제협의회 2026 정기총회 개최

관악사회적경제협의회(회장 김철, (주)일터인테리어 대표)는 7일 오후 4시 관악사회적경제지원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2026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송일근 ㈜에스이앤티 대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32개 회원사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의 지난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회에 앞서 관악사회적경제협의회는 (사)미소금융 서울관악구법인(대표 오춘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금융 접근성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부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2026년 예산안 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안이 공유됐다.

특히 ‘2026년 관악사회적경제 주민어울림 한마당(가칭)’ 과업지시서와 회원사 간 상호거래 활성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으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관악사회적경제협의회 김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 간 협력과 연대를 더욱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만찬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관악사회적경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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