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회장 신상호)는 7일 오전 11시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회 직능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국회의원, 직능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직능인의 권익 보호와 역할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직능인의 날’은 직능인과 직능단체 간 유기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이익 증진과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직능인의 사회적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직능 발전과 단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을 포함한 총 32명에게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직능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는 자영업자와 전문직 종사자 등 직능인을 대표하는 특수법인으로, 현재 약 290여 개 단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직능인 조직이다.
연합회는 직능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건의, 교육 및 연수 지원, 대외 홍보, 회원 단체 간 갈등 조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상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제2회 직능인의 날을 1,000만 회원여러분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하고 “AI시대를 선도하는 출발점에서 내일을 만드는 주인공으로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1998년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로 출범한 이후 2005년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으며, 직능인 중심의 경제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