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봄맞이 주민자율 대청소 추진…“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30일까지 ‘봄맞이 주민자율 대청소’를 추진한다.

이번 대청소는 관내 21개 동의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띠녹지, 골목길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집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관악구 삼성동 주민자치회는 20일 오전 7시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전대홍 주민자치회장, 오현순 삼성동장, 직능단체 회원, ‘청정삶터이끄미’,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일대 골목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 청소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악구는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의식 제고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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