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재향군인회 54차 정기총회 개최

관악구재향군인회(회장 김사연)는 27일 오후 3시 관악가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김사연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 재향군인회 임덕빈 육군부회장, 장동식 관악구의회의장, 서울시 및 관악구의원, 유관단체 및 재향군인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기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와 심의안건 4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2부 행사는 국민의례, 향군발전 유공자에 대한 포상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향군가 및 향군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향군발전유공자에 대한 포상에는 보라매동 오윤하 동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으며 이종인씨외 17명이 각각 개인표창을 수여 했다.

또한, 자랑스러운 관악향군인상에는 황보용식(봉사활동분야), 이종윤(조직활동분야) 2명이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50만원씩 수상 했다.

이어 모범학생에 대한 장학금 전달은 배화여자대학교 이윤지 학생, 남강고등학교 서지훈 학생, 태성고등학교 최종현 학생에게 각각 30만원씩 전달됐다.

김사연 관악구 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에서 “2026년에도 예측불허의 안보상황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할 때 만만치 않은 도전과 시련이 다가올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역내에서 안보활동은 물론 다양한 향군 활동을 전개하여 향군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 재향군인회는 향군회원의 권익 향상과 국가발전, 사회공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친목·애국·명예단체로 애국심 함양을 위한 보훈 행사 및 안보 활동 강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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