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창립총회 및 이사장 취임

관악구 전통시장 상점가 연합회(이사장 박정석)는 20일 오후 6시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2026년 관악구 전통시장 상점가 연합회 창립총회 기념 이사장 이·취임식 및 관악구 상권 대전환 포럼’을 개최했다.

고주안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1부 창립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과 2부 관악구 상권 대전환 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장동식 관악구의회의장,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박종진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전통시장·상점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1부에서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 내·외빈 축사, 연합회 설립 경과 보고가 이어졌으며, 연합회의 비전 선포와 함께 이사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관악구 상권 대전환 포럼’에서는 ‘관악 상권 활성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는 2026년 관악구 상권 대전환을 위한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서울보증재단 관악지점은 올해 사업계획과 상권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공식 취임한 박정석 이사장은 “이번 창립총회와 포럼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하나로 연대해 변화하는 상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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