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가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는 2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관악구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 동대문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서울마음편의점’을 방문하여 ‘온기를 전하는 희망라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덕현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마포구, 동작구, 중구, 관악구, 영등포구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는 두 곳의 서울마음편의점에 각각 라면 75박스씩 총 150박스를 전달했다.
전달된 라면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을 통해 외로움과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 해소를 원하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돌봄 공간으로, 힐링푸드/힐링마인드/힐링헬스/커뮤니티활동 지원과 함께 정서적 교류와 상담이 이뤄지는 지역 돌봄 거점이다.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상공인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소외계층 지원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