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KOROA, 회장 이홍기)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신년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배에는 이홍기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장(예비역 육군 대장·전 3군사령관)을 비롯해 권영해 전 국방부 장관, 오영우 전 제1군사령관(예비역 대장), 김종환 전 합참의장(예비역 대장), 박흥서 전 농촌살리기 본부장, 손창영 육군기술행정사관 총동문회장, 이재선 전 간호사관학교장, 한진우 전 ROTC 중앙회장, 박용일 고려대 정책교우회 명예회장 등 민.관.군 주요 인사와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국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홍기 회장은 참배 후 방명록에 “우리나라가 만난을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선진국의 반열에 도약하며,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 공고한 안보태세 속에서 국민들이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굽어 살펴 주시옵소서”라고 남겼다.
한편,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교 약 50여만 명을 회원으로 둔 단체로, 장교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대규모 재난, 핵 및 WMD 피폭 등 국가적 위기 상황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취약계층과 예비역 장교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송규명 기자>
<사진설명> 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 이홍기 회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게 분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