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문화재단 대표 신년사>
존경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소홍삼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구민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맞아 관악문화재단은 ‘관악’에서 피어나고 있는 문화의 씨앗을 더욱 풍성히 꽃피우고, ‘일상’ 곳곳에서 문화가 삶을 바꾸는 경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관악만의 축제 브랜드’를 구축하겠습니다.
봄에는 책과 빵을 매개로 동네 서점·베이커리·도서관이 연결되는 ‘관악 책×빵축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일상과 골목 생활권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관악만의 축제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여름에는 ‘그루브 인 관악’을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히고, 가을에는 10주년을 맞는 ‘관악강감찬축제’를 통해 관악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겠습니다.
또한 CJ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유재하음악경연대회’를 확실한 관악의 문화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일상 속 문화 향유 공간을 확대하고 연결하겠습니다.
관악아트홀에는 공연시즌제 브랜드 ‘GPS(Gwanak Play Signal)’를 도입하여, 구민 여러분이 매 시즌을 기다리며 찾아오는 품격 있는 공연장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도서관, 관악청년청, 싱글벙글교육센터, 문화도시센터 그리고 지역의 거리와 공원을 하나의 문화 네트워크로 엮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정원문화와 공공예술을 결합한 ‘관악형 정원문화도시 에코뮤지엄’을 통해 도시 공간 전반에 문화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청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문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재단은 관악청년청과 청년도시·문화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의 도전과 회복을 문화로 지원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립과 단절을 겪는 청년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 청년이 직접 기획하는 교육과 청년정책페스타 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관악’의 비전을 실현하겠습니다.
관악문화재단은 2026년에도 “모두의 예술이 찬란한 문화로”, 그리고 “문화예술로 일상이 빛나는 문화도시 관악”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예술이 일상의 위로가 되고, 문화가 지역의 자부심이 되는 ‘문화도시 관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일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소 홍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