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통기타동호회, 음악 나눔의 한 해 마무리

한마음통기타동호회(회장 이훈구, 동작구 신대방동)는 26일(금) 오후 6시 동호회 연습실에서 송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며 2025년 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훈구 회장을 비롯한 회원 25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정기발표회는 감미로운 풀피리 연주를 시작으로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랑하는 그대에게’, ‘젊은 연인들’, ‘비와 당신’, ‘광야에서’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꾸며져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한마음통기타동호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위문공연을 비롯해 동작구청 이전 기념공연, 관악구청 초청 공연, 관악문화재단 생활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장애인 멘토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관악시민대학원 총동문회 송년회, 소상공인의 날 행사,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행사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식전공연을 맡으며 지역사회에 음악으로 활력을 전해왔다.

이훈구(66세) 회장은 “회원 모두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음악이라는 공통의 취미로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뜻깊은 한 해였다”고 말하고 “2026년에도 취미 활동은 물론 직장인 밴드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공연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 통기타 동호회는 2018년 창립한 이래 직장인밴드 동아리활동, 연습실 대여, 각종악기 연주상담, 초보자 통기타 지도, 공연지원, 취약시설 위문공연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010-4664-8150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마음통기타동호회는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세대와 이웃을 잇는 문화 공동체로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송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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