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중앙도서관’서락’

관악중앙도서관’서락’

관악문화재단은 9일 관악중앙도서관 4층에 위치한 ‘서락’에서  오픈 100일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서락은 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읽는 즐거움, 문화와 선율이 흐르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념식에서는 내빈축사와 경과보고, 시설소개 및 식전공연으로 기타와 아쟁이 함께하는 공연이 기념식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직접 방문하여 이러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김정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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