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비역장교연합회(KORO, Korea Reserve & Retired Officers’ Association) 이홍기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월 2일 오후 13:40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 하고 사단법인 출범후 2년이 되는 ‘25년 새해를 “조직 정체성 확립의 해”로 정하고 연도 목표 달성을 위해 가용한 역량을 결집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참배에는 오영우 예비역 육군대장(前 1군사령관), 김종환 전 합참의장, 연복흠 前간호사관학교 총동창회장, 구교선 전 학사장교 총동문회장, 민병숙 대령연합회 사무총장, 강민수 제주지회장 등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머리 숙여 우리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에 청사(靑蛇)가 상징하는 희망과 번영을 내려 달라고 기도 올렸다.
이날 참배를 마친 이홍기 회장은 “우리나라가 지난 5천 년 동안 무수히 많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듯이 당면한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층 더 강해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굽어살펴 주시옵소서”라고 방명록에 소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대한민국 예비역장교연합회는 50여만 명의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장교를 회원으로 하고 장교의 고유 가치인 장교정신을 기반으로 안보태세 완비에 기여할 뿐 아니라 대규모 재난과 핵 및 WMD피폭 등 국민 방호 분야 위기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취약계층과 예비역 장교를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국가안보의 취약성을 배제하는 데 기여할 것을 비전과 사명으로 삼고 있다.
<송규명 기자>
이번 계엄사태를 방송으로 보니 뜽별들이 참으로많더군요 군은 상명하복이 생명인데 사령관들이란 인물들이 군인도 아니더군요 참으로 우리나라의 앞날이 걱정되더이다 계엄발령에따라 주어진임무를 실시하는 것이 당연한 행동인데 소위 사관학교 출신들이 판단을 하고 헛소리를 하더이다 이북의 도발에 의해 전쟁이 터져도 저런식이면 이나라가 어찌될까요?
국수본인지는 결제권자를 누구에게 결제받고 영장을치는지 군인은 잘못된행동이면 국군 통수권자의 명령에 의해 군법회의에 회부되면 될것이 명확한일인데 무슨권한으로 민간에서 구속영장을 발부하는지 헌법이 엄연히 존재하는 나라에서 참으로 어처구니가없네요
기울어진 방송 때문에 국민이 알권리는 뒷전이고 수천억씩 극민세금을 빼돌려서 그래드호텔 이나 사서 긴축허가까지 내어놓은 이런일은 일언반구도 알려지지않으니 구ㅡㅇ안이나라 사회를 지켜온 수많은선후배님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안되겠습니까 데모밬에 할줄 모르던 주체사상파들이 얼굴에 개기름끼고 부해진 모습들이 참으로 어질러놓은ㆍ많은빗들은 당연히 내자식들이 해결해아될것이고 참으로 분통이터집니다 신년에 나라를지키기위해 많은행동들이 있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 썪어빠진방송들을 쳐다보니 참으로 분하여 한먈씀 올립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