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보증재단은 11월 14일 목요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 관악 르네상스의 시작과 끝 , 그리고 새로운 도전” 을 주제로
2024년 관악 르네상스 5개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였다.
서울신보는 관악구 신림역 일대의 별빛 신사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운영하여, 올해로 마지막 5년차 사업을 추친중이다.
‘ 관악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신림역 일대의 별빛신사리 상권을 대상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 주요 인사와 서울시, 협력 기관의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 된 가운데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운영 사례, 별빛내린천 활용 사업, 상권과 점포의 동반 성장을 위한 역량 강화 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한 사업이 마무리는 되는 2025년 3월에는 5년간의 활동내용과 성과를 담은 ‘ 별빛신사리 백서 ‘를 출간해 타 기관 및 상관과 지원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관악구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제4회 관악별빛산책 (조명축제)’를 11월11일 부터 2025년 2월 9일 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