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언근)와 서울 관악산 로타리클럽(회장 박영란)은 18일 오전11시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신언근 이사장과 박영란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서에 서명하고 손을 맞잡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제로타리 클럽 3640지구 조홍규 총재와 주창국 부총재, 나해균 사무총장, 동자원봉사캠프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봉사활동의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한 것이다.
<송규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