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 선생님의 추모사례

 

홍성우 선생님의 추모사례

2023 원단이라고 적혀있는 걸 보니 옷감을 많이 좋아하셨나봐요. 촛불과 맥심커피잔이 눈에 인상적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있는 평상시 종아했던 음식을 그대로 소박하게 추모하는 모습. 오직 편의성과 편리성만을 쫓아 제사, 장례 모두 없애야 줄이자라는게 시대의 흐름이지만, 그 안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고인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는 이들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내일보다는 오늘이 행복한 날들이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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