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기행사관총동문회 정창교 회장(비룡전자 대표)은 8월1일 동문사업체 방문의 일환으로 하임테크(주)(경기부천소재, 대표 손영근, 6기 병기)를 방문하여 일반현황 청취 및 공장현장 견학, 동문발전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작년 6월30일 취임한 정회장은 동문발전과 단합을 위한 내실있는 사업계획의 추진은 물론 소통을 강조하면서 카톡방, 밴드, 총동문회신문제작, 현장대면, SNS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동문상호 소통을 활성화 하고 있다. 이날 하임테크(주) 손영근 회장은 정창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맞이하면서 “총동문회 여러 가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당사를 방문해주어 고맙다”고 말하고 “보병제 1사단에서 정비장교로 근무한 경험이 인생을 좌우한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회고 하면서 총동문회 발전에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참여 하겠다”고 약속 했다. 한편, 하임테크(주)는 공기이송장치, 산업기계설비, Conveyor류 및 Agitator, Mixer, 소각로 및 부대설비 Auto Packer, Line 자동화설비, 소금 세척설비 생산 및 2차 전지산업의 강소기업으로 성장 했으며 십수년간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산업기계장치 및 이송 설비 장치를 전문으로 설계및 제작·설치하는 엔지니어링 업체로서 MATERIAL HANDLING SYSTEM에 대하여 독보적인 기술적 위치를 확보하고 폴란드, 벨기에등 유럽에도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송규명 기자>
하임테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