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by 플러스지 [ad_1] 글을 쓰고 있을 때에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기 때문에 자신이 쓴 글의 온도나 색채나 명암을 그 자리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ad_2] Source by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