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가 되는 길은 어렵지 않아 : 어린이라는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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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노원에 위치한 제1호 거점형 키움센터에서는
늦은 시간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바로 ‘어린이라는 느낌표!’의 경쾌한 시작 덕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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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느낌표!’는
공적 돌봄기관인 거점형 키움센터와 협력하여
서울문화재단 TA(교육예술가)들의 주도로 개발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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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TA팀 아토아띠가 기획 및 진행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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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어린이라는 느낌표!’를 통해
아이들에게 삶과 예술에는 정답이 없다는 사실과
창작자인 동시에 감상자가 되는 경험의 전달을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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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서울문화재단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
👉🏻https://blog.naver.com/i_sfac/22255116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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