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 전시를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관람 인원을 확대합니다!🤗
※ 9.18(토) 관람부터 회차별 10명→20명으로 확대
※ 현재 마감된 회차의 경우, 9.14(화) 오전 10시부터 추가 예약 가능
🏠딜쿠샤(DILKUSHA) 전시관 사전 예약 안내🏠
📍위치: 종로구 사직로2길 17(행촌동, 사직터널 부근)
📅운영시간: 매주 화~일요일 10:00~17:30(1월 1일, 월요일 휴관)
✔전시내용: 테일러 부부 거주 당시의 모습과 한국에서의 생활상, 앨버트 테일러의 언론활동, 건물 복원과정 등
✔사전 예약 후 관람👉 https://yeyak.seoul.go.kr(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입장료: 무료
✔문의: 070-4126-8853(딜쿠샤 안내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해설은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영 오디오가이드 제공 중)
☝관람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조치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8.24.부터 딜쿠샤 주 출입구 계단 개방, 독립문역과 사직로 방향에서도 출입 가능합니다.
※ ‘딜쿠샤’는 일제강점기 미국 연합통신의 임시특파원으로 3·1운동 독립선언서를 해외에 가장 먼저 타전한 앨버트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가 서울에 짓고 살았던 가옥입니다. 철저한 고증과 검증을 거쳐 역사전시관으로 조성해 올해 삼일절부터 개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