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처절한 삶이 내뿜는 숭고함]
전쟁은 많은 것을 파괴하지만
포탄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를 잘 살피면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많은 요소가 남겨져 있습니다.
목숨을 걸고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기 위해
격전지로 떠난 이들의 기록을 보고 있으면
숭고함이 느껴지는데요,
제1・2차 세계대전 중 남겨진 기록을 토대로 쓰인
책 두 권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서울문화재단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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