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출발하는 소상공인에게 격려의 응원을…
오늘(5월 1일, 토) 오전 10시에 오월의 햇살을 맞이하여 새로운 샌드위치&커피 전문점 ‘오월의 햇살’이 개업했다.
난곡 도깨비 시장 부근에 위치해 있고 관악산으로 갈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 사통팔달의 편리한 장점을 보여준다.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커피는 소비자의 식욕을 자극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함께 웃는 이웃의 정을 드러낸다.
유다슬 대표는 “모두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해주는 샌드위치&커피 전문점이 되고 싶어요. 함께 오셔서 정을 나누어요”라고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정동희 한국행시문학회장도 ‘오월의 햇살’로 오행시를 지어 축하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새출발을 하는 소상공인의 힘찬 모습에 격려의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