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집,
#딜쿠샤 시민개방!🙌 일제강점기 미국 연합통신의 임시특파원으로 3·1운동 독립선언서를 해외에 가장 먼저 타전한 앨버트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가 서울에 짓고 살았던 가옥 ‘딜쿠샤’, 근대 건축물의 복원이자 항일 민족정신의 복원으로서 의미를 가지며 3.1절부터 #역사전시관 으로 조성해 개방 중입니다. 🏠딜쿠샤 전시관🏠
📍위치: 종로구 사직로2길 17(행촌동, 사직터널 부근)
📅운영일시: 매주 화~일요일 9:00~18:00(1월 1일, 월요일 휴관 / 입장료 무료)
✔전시내용: 테일러 부부 거주 당시의 모습과 한국에서의 생활상, 앨버트 테일러의 언론활동, 건물 복원과정 등
✔사전 예약 후 해설관람👉 https://yeyak.seoul.go.kr(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항일운동의 정신을 간직한 역사적 공간들을 #서울사랑 기사로 만나보세요👉https://love.seoul.go.kr/asp/articleView.asp?intSeq=7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