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을 위한 민생경제 5대 대책에 1조 4,852억 푼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꽁꽁 얼어붙은 민생경제에 온기(溫氣)룰 불어넣고자 2일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소상공인들에게 1조 원 규모로 추가 융자를 제공하고, 무급휴직 위기에 몰린 1만 명에게는 최대 3개월간 월 150만 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합니다.
① 코로나19 피해기업 5만 명에 한도심사 없이 2,000만 원 '소상공인 긴급금융지원'
② 집합금지‧제한업종 무급휴직자에 최대 150만 원 '고용유지지원금'
③ 관광업계 100만 원 '긴급생존자금', 예술인 창작지원·축제에 총 96억 원 지원
④ 10%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4천억 원 발행…2월 3일부터 판매 시작
⑤ 취업취약계층 대상 '안심일자리' 상반기에만 6,378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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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을 위한 민생경제 5대 대책에 1조 4,852억 푼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경제 5대 온기대책’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