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맛집] 빵과 커피가 맛있는 느린우체통 카페
“카페 느린우체통”은 인천대공원 동문에 있다.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등산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산속풍경을 엿볼수 있어 좋다.
느린우체통 카페 외부모습은 한옥으로 되어있고,현대식으로 재해석한 모습의 건축물 이다.카페 내부는 통창과 우드재질 및 대리석으로 인테리어 되어,외부 풍경 보기가 좋다.
이 카페 느린우체통은1개월,3개월,6개월기간을 직접 선택하고 있다.
가격은 봉투+엽서를 포함하여 2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느린우체통set로 음료+엽서세트를 7500원에 제공하고 있고,
세트매뉴로 구매하면 7500원에 우표 포함 비싼음료도 가격대 상관없이 구매할수 있다.
나에게 , 혹은 연인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서 그때의 마음을 볼수있고 내가 알지못하는 나를 발견할 수도 있다.
느린우체통 카페의 오픈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주문은 오후 7시까지만 가능하다.
가실분은 확인 후 방문하는것이 좋겠다:)
인천대공원 커피 맛집”느린우체통”카페 추천해 본다^^
< 전옥수 기자 >